링크 계층이란?
정의
- 네트워크 계층(IP): 목적지까지 전체 경로 설계
- 링크 계층: 지금 연결된 바로 옆 이웃에게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달
즉, 링크 계층은 “다음 정거장까지 무사히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주요 용어 정리
| 용어 | 뜻 |
| 노드(node) | 호스트(컴퓨터)나 라우터 |
| 링크(link) | 노드 간을 잇는 실제 통신 선 또는 무선 연결 |
| 프레임(frame) | 링크 계층에서 보내는 데이터 단위 (즉, 패킷의 껍데기 역할) |
링크 계층의 위치와 문맥
“여행 비유”로 이해하기
전체 여정 = 네트워크 전송 과정
각 구간의 교통수단 = 링크 계층
여행자 = 데이터그램(IP 패킷)
예:
- 리무진: 집 → 공항
- 비행기: 공항 → 해외
- 기차: 목적지 도시 → 호텔
→ 교통수단마다 규칙이 다르듯이, 각 링크마다 링크 계층 프로토콜도 다를 수 있음!
링크 계층의 기능들
✅ 1. 프레이밍 (Framing)
- 데이터그램을 프레임으로 감쌈→ 트레일러(체크섬)도 붙임
- → 헤더(출발지 MAC 주소, 목적지 MAC 주소 등)를 붙임
✅ 2. 링크 접근 제어 (MAC)
- 여러 장치가 동시에 쓰는 네트워크(예: WiFi)에서는 누가 먼저 전송할지 정하는 규칙 필요
✅ 3. 오류 감지 (Error Detection)
- 전송 중에 비트가 바뀌는 오류를 수신자가 체크해서 문제 발생 여부를 판단
✅ 4. 오류 정정 (Error Correction)
- 수신자가 오류를 자동으로 고치기도 함
- 예: Hamming Code, CRC (Cyclic Redundancy Check)
✅ 5. 신뢰성 있는 전송 (Reliable Delivery)
- 무선처럼 오류가 많은 환경에서는 재전송(rdt) 기능으로 안전한 전송 지원
✅ 6. 흐름 제어 (Flow Control)
- 수신 속도와 송신 속도가 달라도 문제가 없도록 조절
✅ 7. 반이중 vs 전이중
| 방식 | 설명 |
| 반이중 | 한 번에 한 방향만 통신 가능 (무전기처럼) |
| 전이중 | 동시에 양방향 통신 가능 (전화기처럼) |
링크 계층은 어디에 구현될까?
정답: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NIC)
- 컴퓨터에 달려 있는 랜카드, 와이파이 칩 등
- 보통 하드웨어 + 펌웨어 형태로 구현돼 있음
✅ PC 부팅 시 일어나는 일
- 컴퓨터가 켜지면 ROM 검사로 장치들을 탐색
- NIC에 해당하는 메모리 주소(CC000 등)를 찾아 초기화
- 링크 계층 프로토콜은 NIC 내부 펌웨어에 들어 있음
- 윈도우나 리눅스가 설치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가 이를 연결
어댑터 간 실제 통신 과정
송신 측 (Sender)
- OS가 만든 IP 데이터그램을 NIC로 넘김
- NIC는 이를 프레임으로 캡슐화
- 오류 검사용 비트, 흐름 제어용 정보 등도 붙임
- 전송 시작!
수신 측 (Receiver)
- 프레임 수신 → 오류 체크 → 문제 없으면 IP 데이터그램 추출
- 상위 계층(네트워크 계층)으로 전달
즉, 링크 계층은 현관에서 택배 박스를 확인하고, 그 안에 든 내용물을 다음 층으로 보내주는 역할!
'CS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트워크] Multiple Access Protocols (0) | 2025.06.08 |
|---|---|
| [네트워크] 오류 검출 및 정정 (error detection, correction) (1) | 2025.06.08 |
| [네트워크] SDN (0) | 2025.06.06 |
| [네트워크] BGP (0) | 2025.06.06 |
| [네트워크] OSPF (1) | 2025.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