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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Backend

[Node.js / TypeScript] 프로젝트 회고와 소회 그 사이

by haerr 2024. 8. 26.

데모데이를 끝으로 나의 첫 프로젝트가 끝났다

Goodbye OODD...

이번 개발을 통해 느낀 점을 적어볼 예정이다. 

 

배포가 정말 어렵다!!!!


데모데이에 가보니 대부분의 팀이 배포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local에서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학기에는 Web과 Springboot를 공부한 후 겨울에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예정인데(사실 걍 희망사항임), 혼자서 배포까지 해보고 싶다...ㅎㅎ

 

예외처리⭐️가 정말 어렵고 중요함!

 

예외처리를 최대한 꼼꼼히 해야하고 그렇게 할수록 어떤 에러가 발생했을 때도 무엇이 문제인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댓글조회, 관심친구 조회와 같은 api를 개발했는데 이때 차단친구/비활성화 친구 필터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놓친 예외처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내기가 어려움 ㅠㅠ

 

깃을 더 잘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SW입문에서 깃을 배웠지만 커밋 외에는 거의 지피티의 도움을 받는 수준이었다... 처음엔 깃과 관련하여 아주아주 애를 많이 먹었다. dev 브랜치보다 한참 뒤쳐진 나의 로컬 브랜치에... dev를 pull 받느라 시간 낭비를 엄청 했따.ㅠ 사실 브랜치 단위로 개발을 했기 때문에 몇몇 코드만 백업해놓고 dev에 옮기면 되는 거였는데 처음이라 잘 몰랐다. 또 팀프로젝트에서는 커밋을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느꼈다. pull하고 merge할 때 귀찮음... 이번 프로젝트 덕분에 첫 PR도 해보고 여러 경험을 하며 조금은 더 깃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다.

 

더미데이터를 알게되었따!!

 

처음에는 DB에 내가 임의로 데이터를 넣어도 되는 줄 몰라서 테스트에 애를 먹었다...ㅎㅎ 친구덕분에 더미데이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데이터를 넣고 확인하고 하는 게 재밌었다 ㅎㅎ 덕분에 데이터그립도 사용해보고 Sql을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덕분에 정처기능사 공부에 도움좀 됐습니다)

 

포스트맨을 사용해봄!

 

포스트맨으로 테스트하는 게 제일 재밌었다. 뚝딱뚞딱 개발하고 request만 넣으면 내가 원하는 response가 옴!!! 너무 재밌음 정말...

 

 

추가로 JS랑 TS도 써보고, 웹이 작동하는 방식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게 됐다. 사실 개념적으로 컨트롤러, 서비스, dto를 배웠을때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직접 해보니 확실히 이해가 됐다. 개발멍청이인 내가 우리팀에 합류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도 있다..ㅠ 부족한만큼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개발에 더더 흥미가 생기고 더 배우고싶다는 갈망과 열정이 커졌다. 정말 나에게 의미있는 기회였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뿐이다 🥺 말로 다 표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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