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MPLS가 필요할까?
기존의 IP 라우팅 문제점
- IP 네트워크는 목적지 IP 주소만 보고 경로를 결정함.
- 라우팅 테이블을 검색해야 해서 속도 느림.
- 모든 패킷이 독립적으로 처리됨 → 유연성 부족 (QoS, 우회 경로 설정 어려움)
MPLS란?
IP 주소 대신 고정 길이 숫자(Label)를 사용해서 패킷을 더 빠르고 유연하게 전달하는 기술
지하철 노선도 비유
- 전통 IP 라우팅: 길 찾기 앱으로 매번 경로 계산함
- MPLS: 처음에 경로(LSP)를 정해두고, “이 표지판(Label) 보고 따라가셈!”
MPLS 핵심 요소
| 구성 요소 | 설명 |
| LER (Label Edge Router) | 네트워크 “입구/출구”에서 IP 패킷 ↔ MPLS 라벨 프레임 변환 |
| LSR (Label Switched Router) | MPLS 네트워크 안에서 라벨만 보고 패킷 전달 |
| LSP (Label Switched Path) | 목적지까지의 고정 경로 (지하철 노선처럼) |
| LDP (Label Distribution Protocol) | LSR들끼리 라벨 정보를 교환하는 프로토콜 |
| LIB (Label Information Base) | 라벨 테이블, 어떤 라벨 → 어떤 포트로 가야 하는지 저장 |
MPLS 동작 흐름
- 패킷이 네트워크에 들어오면, LER가 IP 패킷을 보고 라벨을 붙임
- 네트워크 내부에서는 LSR이 IP주소 안 보고 → 라벨만 보고 경로 결정
- 목적지 가까운 LER에서 라벨을 떼고 다시 일반 IP 패킷으로 변환해서 전달
IP 라우팅 vs MPLS
| 항목 | IP 라우팅 | MPLS |
| 경로 결정 기준 | 목적지 IP 주소만 | 출발지+목적지+QoS 등 다양 |
| 처리 속도 | 느림 (라우팅 테이블 탐색) | 빠름 (고정 길이 라벨 검색) |
| 유연성 | 낮음 | 높음 (QoS, 우회, 경로 제어) |
| 장애 대응 | 느림 | 빠름 (사전 백업 경로 설정 가능) |
예: 전화 연결과 비슷
IP: 전화를 걸 때마다 다시 길 찾기
MPLS: 처음 연결되면 그 다음부터는 정해진 노선으로 계속 이동
MPLS의 시그널링 (경로 설정)
RSVP-TE (Resource Reservation Protocol – Traffic Engineering)
- 진입 라우터(LER)가 미리 네트워크에: “이런 품질(QoS)의 경로 만들어줭”
- 하류 LSR들이 요청을 받아서, 각자 라벨 할당 → 전달
- → 최종적으로 LSP 경로가 생성
OSPF / IS-IS 확장
- 링크 대역폭, 혼잡도 같은 정보도 함께 전달해 트래픽 엔지니어링 가능
MPLS 포워딩 테이블 (LIB)
| 들어온 라벨 | 내보낼 라벨 | 내보낼 포트 |
| 17 | 45 | 포트 2 |
| 45 | 68 | 포트 3 |
- 간단한 라벨 매핑만으로 빠르게 처리됨 (헤더 파싱 X, 복잡한 경로 검색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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