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센터란?
한 마디로 말해 인터넷 서비스 공장이다.
-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들(예: 구글 검색, 넷플릭스 스트리밍, 쿠팡 주문 등)은 모두 뒤에서 엄청난 양의 컴퓨터가 동작하고 있다.
- 이 컴퓨터들이 한 건물 안에 잔뜩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데이터 센터이다.
데이터 센터는 왜 필요할까?
- 노트북 한 대로는 수천만 명의 요청을 감당 못 함
- 그래서 수만 대, 많게는 수십만 대의 컴퓨터가 하나의 건물에 모여서 팀플을 하며 서비스를 제공함
데이터 센터가 해결해야 할 문제
| 문제 | 설명 |
| 부하 분산 | “사람들이 동시에 몰려도 서버가 터지지 않게 하자!” |
| 속도 유지 | “사용자 요청이 0.1초 안에 처리되도록 빠르게 움직이자!” |
| 병목 방지 | “인터넷 고속도로에서 차가 막히지 않게 차선 많이 깔자!” |
데이터 센터 구성 요소

1. 로드 밸런서 (Load Balancer)
데이터센터의 교통 안내 요원
- 수많은 클라이언트 요청이 들어오면, 로드 밸런서가 보고 “넌 1번 서버로 가~ 넌 3번으로~” 하고 골고루 나눠준다.
- 그리고 사용자가 직접 서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로드 밸런서가 대신 응답을 준다.
- → 내부 구조를 숨겨서 보안도 좋고 관리도 쉬움!
2. 랙(Rack)
서버들이 들어있는 책장 같은 구조
- 한 랙에는 보통 20~40개의 서버가 들어가 있다.
- 데이터 센터에는 이런 랙이 수천 개~수만 개 있다.
3. 스위치(Switch)
서버들끼리 인터넷처럼 서로 연결되도록 도와주는 장비 (여러 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게 해주는 전화기 중계기 느낌)
데이터 센터의 네트워크 구조 특징
1. 상호 연결이 풍부하다 (Rich Interconnection)
- 서버 A → 서버 B로 가는 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있다
- → 빠른 길로 갈 수도 있고
- → 하나가 망가져도 우회할 수 있음 (신뢰성 굿!)
예: 학교에서 강의실을 옮길 때, 복도가 하나만 있으면 막히는데 복도가 여러 개 있으면 어디든 빠르게 갈 수 있다
2. 병목 현상 방지
- 일반적인 네트워크는 사람이 적게 다니는 동네 골목길 같다.
-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는 고속도로처럼 굵고 넓은 통신선이 촘촘히 깔려 있다.
데이터 흐름 예시
- 사용자가 “www.shop.com” 요청을 보냄
- 로드 밸런서가 요청을 받아서 내부 서버 중 하나에 전달
- 서버가 처리 후 결과를 로드 밸런서에게 보냄
- 로드 밸런서가 사용자에게 응답 전송
- → 사용자는 어떤 서버에서 처리됐는지 모름
'CS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트워크] MPLS (0) | 2025.06.08 |
|---|---|
| [네트워크] LANs (0) | 2025.06.08 |
| [네트워크] Multiple Access Protocols (0) | 2025.06.08 |
| [네트워크] 오류 검출 및 정정 (error detection, correction) (1) | 2025.06.08 |
| [네트워크] Link Layer 개요 (1) | 2025.06.08 |